겨울 그리고 봄여름가을

일상을 꿈꾸다

세봉뿌나농장 2020. 11. 26. 20:35

2017년 교통사고로 1년여 병원생활과 재활.

그리고, 퇴원 후 3년의 농부생활...배농사도 짓는 농부로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활동도 정지되어 있었고...

코로나19로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가는 일상,

빨리 모든 사람들의 삶이 정상화될 그날을 기원합니다.

겨울의 문턱을 넘어서는 계절을 실감하며...

모든 분들의 마음에

저희집 화목보일러에서 나오는 따뜻함이라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일상으로의 복귀를 알려드립니다.

자주 만나뵙겠습니다.